올해 20살 청년 입니다. 제가 유전형 탈모 판정을 받은지 한달 다 되갑니다. 그런데 근처 피부과에서 검사 받은 건데 한 5초 쓱 보더니 유전형 탈모라고 해서 뭣도 모르고 약 처방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탈모 스트레스 때문인가 정수리에 원형탈모도 조금 진행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밀 기계로 검사 받아 볼려하는데 피부과에서 눈으로 본것보다 그게 더 정확하겠죠?
그리고 원형이랑 유전형 지금 둘다온거 같은데 유전형은 약 먹으면 유지는 가능하다는데 원형은 스트레스 줄이면 돌아 올까요?
1. 피부과에서 눈으로 쓱 본것보다 정밀기계로 보는게 더 정확하겠죠?
2. 유전형이랑 원형탈모 2개가 동시에 왔을 때 원형은 스트레스 줄이면 치료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