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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서연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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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있을때
약복용을 해보고 수술을 할것인지 처음부터 약복용과 수술을 같이 할것인지는 항상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의사들조차도 많은 임상 경험이 없다면 결정이 용이 하지않은데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참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약복용으로 호전이 되는데도 1년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모발이식후에도 1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약복용을 한후 안되는 부분을 수술하고 결과가 나오는데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 수술과 약복용을 같이 한다면 1년이면 완성된 결과를 가져오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수술과 약복용을 같이하는것이 능사는 아닌것이 만약 약복용만으로 완전히 회복된다면 수술을 치료시작단계에서 한다는것이 필요없는 수술을 하게되는것이므로 아까운 일인것이지요. 약복용으로 효과가 나타나는것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대략 50-70%의 환자군에서는 호전을 보이고 20-30%의 환자군에서는 더이상 진행을 막아주는 효과를 가집니다. 또한 호전되는 사람에서도 정수리 부분은 호전을 보일수 있지만 엠자부분은 진행을 멈추는 효과정도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M자부분을 복원하고 싶다면 엠자모발이식과 정수리는 상태에 따라 이식을 같이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면됩니다. 만약 M자탈모부분은 그냥 유지정도면 되지만 정수리 부분을 고치고싶다면 정수리 탈모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정수리 부위가 약간 비어 보이는 정도라면 당연히 약복용부터 해보고 추후 수술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정수리의 숱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고 두피가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데 확실하게 호전을 원한다면 모발이식과 약복용을 한번에 같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명확한 답변이 되었을까요? |